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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된 지역, 환금성, 수익성, 원금보존, 리스크 관리

 

투자에 대한 기준이 딱 세워졌다.

제대로 된 기준도 없이 갭 금액만 따지다 보니 어설프게 투자자 흉내만 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준도 알게 되고 무엇보다 내가 투자한 물건에 대해 복기하고 회고해보라는 말이 무척 와닿는다.

복습이야말로 우등생의 기본인데, 투자도 공부랑 같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투자의 길은 멀지만, 배운대로 기준을 갖고 복기하면 멀지 않은 날에 내가 원하는 삶을 이루리.

하나 확실한 건 막연하고 불가능할 것 같던 미래가 사진처럼 선명해졌다는 것이다.

 

그동안은 장님 코끼리 뒷다리 만지는 투자였다면 이제부턴 제대로 공부해서 1년 안에 투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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