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을 함께 하니, 현재 내가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였나라는 생각, 그리고 조급함을 버리고, 차분히 나만의 속도로
계속 앞으로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역시 강의를 듣고 느낌점의 다양한 관점을 서로 나눌 수 있어, 좀더 강의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다양하게 되새겨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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