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위치에서 분임했을때 느낀점이 비슷하지만 다른점도 많았습니다
우선 영등포는 동간 균질서의 차이가 커서 조심히 접근해야 한다는점 80년대 아파트는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저도 저만의 신도시에 살아서 만족도는 큰데 투자자의 관점에서는 빨리 매도 후 갈아타기를 해야되는걸
알지만 신축이라는 만족도에 집을 사야 하는데 살고있어서 고민이 있었는데 다른 조원분도 그런 부분을 말씀해
주셔서 나도 같은 맘으로 복기하게 되었습니다.
앞마당이 있으신분들은 좀더 디테일하게 토론을 펼치셨고 주로 경청 했는데도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조장님이 두서없이 말하는 저인데도 끝까지 포인트를 잡아주시고 꼭 매임까지 해보세요!! 하는
조언에 감사했습니다. 다음주 단임 후는 열띤 토론장이 될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댓글
화목
24. 12. 21. 22:21
두려움을 극복하고 실천하시는 저요님! 한발씩 나아가면 되는 거 아시죠! 어려워 마시고 저항을 이겨내고 행동하여 또다른 곳에 있는 저요님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