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로포스입니다.
처음 민군님의 영상을 유투브로 접하면서, 앗! 바로 저거다~ 라며
몇십년동안 나름 개인사업자를 이어왔던 장사에서
민군님의 아이템을 보태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7년전 허구헌날 새벽과 같이 공부의 임했던 인터넷 관련 공부와는 또 다르게,
온라인상 업무를 배우는 과정이긴 하지만 녹록친 않았습니다.
`나에겐 포기란 없다` 라며 정신을 가다듬고 한땀한땀 어려운 과정이긴하지만,
내것으로 만들어보자~ 라는 마음에 한걸음씩 다가가봅니다.
지금도 ing~ 이긴 하지만 시작할때와는 다르게 초보의 영역은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은
여전히 물밀듯이 밀려오긴합니다만, 내가 누군가??!
꼭!! 하고야 만다라는 각오를 가지고, 현재는 중간정도 해오고있습니다.
그래도 14년동안 이어왔던 민군님 아닌가?!
믿고 따를수있는 누군가 있다는것은 저에겐 큰 힘이되었습니다.
`파일이 무언지~` `업로드가 무언지~` 등등
아무것도 모르던 저같은 사람도, 오뚜기같이 다시 일어서고, 또 일어서고, 또 일어서는 ..
생각을 가지고 모든일의 임한다면, 못 할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저에게 월부는 힘입니다. 저에게 부자들의 마인드는 기준입니다.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함께 해 나가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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