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님!

 

안녕하세요. 저는 사춘기 아이 둘이 있는 워킹맘이고요, 월부에서 공부한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1년만에 너바나님 열반스쿨기초반 강의를다시 들으며 비전보드를 다시 만들어보니 나름 감회가 새롭고 

 아직 투자를 실행하지는 못하였지만 이전보다 그래도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기쁜 마음도 듭니다. 

강의를 듣다 보니 너바나님께서 후기를 다 읽어 보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편지 형식으로 나마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싶고, 앞으로 저도 투자를 반복해서 성공(?) 했다는 생각이 들면 꼭 너바나님을 직접 만나 뵙고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듣더라구요. 

제가 20대후반에 세이노님의 글을 인터넷에서 처음 읽어보고 여러 글을 모아 놓고 반복해서 다시 읽어보았던 생각이 납니다. 작년인가에 세이노님이 방송에 나오신 적이 있는데 언젠가 세이노님도 꼭 한번 직접 뵙고 싶더라구요. 너바나님처럼 성공하면 세이노님을 만나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ㅎㅎ  월부에서 공부하면서 세이노님 도서를 추천하는 얘기도 자주 듣고 이번 강의에서 너바나님도 읽으셨다고 해서 내적인 반가움을 느꼈답니다

언젠간 저도 너바나님과 세이노님을 직접 뵐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열심히 독강임투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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