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을 들으면서 가슴에 와닿았던 내용은 잃지 않아야 한다. (원금보존)
주식이나, 부동산을 매수를 하면서 항상 상식이라고 생각했던 기본중에 기본인데, 
실제로 난 잘몰라 하면서 남따라, 기분에 따라, 보기에 좋아라는 생각에 무턱대고 매입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된다. 
"저.환.수.원.리"라는 것을 알았다면 지금처럼 그냥 무턱대로 매수를 했을까?

실거주 집에 대해서 저환수원리를 따라서 보고서를 작성해보고 무엇이 잘못됐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란 다짐과
내 투자가능 금액에 따라 볼 수 있는 곳을 하루에 한 개 이상은 작성해봐야겠다는 목표를 세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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