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이 부족하여
분당은 저세상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트레킹하다보면
나도 해볼 수있겠는데?
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투자금이 맞지 않는다고 상급지를 배제할 것이 아니라
기회를 엿보고 그 기회를 잡을 수있도록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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