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차는 분당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신도시는 이번이 첫 앞마당인데 수원은 좀 지방의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단지별로 비교해야겠지만) 어쩌면 사이클이 좀 짧은 지방 광역시가 시드를 모으기에는 더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분당은 역시..ㅎㅎㅎㅎ 10평대까지 투자해도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실 좀 놀랬습니다.
분당, 평촌, 과천 10평대까지 보고 비교평가하기! ‘지역’에 갇히지 않도록 제바님께서 깨주시는 포인트였습니다.
2. 그래도 비슷한 가치라면 무조건 상급지.
서울,수도권은 입지가 깡패입니다. 비슷한 가치면 상급지로 고
2. 할 수 있는 일을 하자.→시세트래킹!!!!!!!
역시 투자자는 시세가 답이다… ㅇㅇ를 사겠다!! 생각하지말고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 당장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고 느꼈습니다.
2025년에는 가지고 있는 앞마당에서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을 찾기 위해
시세트래킹 습관들이기를 원씽으로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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