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할 돈의 여유가 많이 없어서 소액 투자를 생각하고 있었을 때, 이 강의를 알게 되고 듣게 되었습니다.
커리큘럼과 설명회 때 100만원, 아니 10만원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고 해서 저런게 있다고 싶었는데,
듣다보니 진짜로 저런 물건들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사실 지분 경매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법적인 분석이나 사람들과 분쟁하고 이런게 싫어서 더 깊게 알아보지는 않았었어요.
그런데 유근용 강사님께서 최대한 초보들을 위해서 굉장히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직접 투자한 예시를 들어주셔서 그건 굉장히 좋았어요.
다만 법적인 권리 분석이나 이런 내용은 아예 들어가 있지 않아서 조금 당황스럽긴 했는데
정말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투자해도 되는건지 싶을 정도로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긴 했습니다.
강사님 말씀처럼 저렴한거 하나 해본다는 생각으로 임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옥션 사이트에서 한번 저런 물건 찾아보고 싶네요!
댓글
민트초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