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수학이 아니다. 절대적인 공식은 없다.

퉁쳐서 보지 말 것.

아는 지역이 많을수록 좋은 것!

 

내가 뽑은 1등이 맞는 걸까? 확신이 들긴할까

라는 생각을 나도 한 적이 있었는데

내가 생각한 1등이 계속 1등이 아닐 수 있다. 최선이면 되는 것이다. 라고 유디님께서 얘기해주셔서 마음가짐을 다시 잡을 수 있었습니다. 최선이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만큼 후보를 만들고 최선의 선택을 하자.

 

낮은 급지, 덜 좋은 단지는 왠지 안 좋아보이는데 그런 곳도 상승장에서는 비슷한 상승폭을 보인다.

서울은 다 가치가 있다! 우선순위의 문제일뿐!

감정으로 하지 말자.

 

A, B지역 분석도 함께 들을 수 있었는데

재수강이라 지난 강의와 겹치는 지역도 있었지만

직접 임장을 다녀와서 들으니 달리 들리기도 하고

유디님이 어떻게 지역을 분석하시는지도 좀 더 익힐 수 있었습니다.

 

지난 강의에서도 감명 깊었던 입주에 대한 부분도

어려웠었는데 다시 한번 들으면서 더 쉽게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었는데 유디님 강의를 들으면서 두발로 뛰다보면 뭔가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조급해하지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

내가 지금 해야할 일에 알고 집중하자.


댓글


하얀라온
24. 12. 22. 12:07

맞아요^^공식이 있으면 편하긴 한디ㅎ 오히려 없어서 꾸준히한 사람들에게 더 좋은 기회가 생기는거 같아요^^♡실천님 서울에 꼭 투자 성공 하셔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