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았어요.

관심 있던 동대문구와 서대문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임장을 가보지 않은 지역이어서 강의를 듣는 동안 머릿속에 단지가 떠오르지 않아서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역에 대한 이해가 있었다면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왔을 것 같네요.

강의를 더 못 듣게 되기 전에 동대문구와 서대문구를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오른 것 중에서 미련을 가질 것이 아니라 덜 오른 것 중에서 내가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을 우선 찾아봐야겠습니다.

구축과 준신축이 지금은 내 투자 범위에 들어오니 이 단지들 중심으로 살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동대문구와 서대문구는 사는 지역과 거리가 있어서 생각하지도 못한 곳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두 지역에 대해 알게 되어 투자하게 될 수 있는 지역이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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