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5 행복 + 감사 일기 ❤️
오늘도 내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오전 11시 50분, 백화점 8층에서 만나 간단히 비빔밥을 먹고 영화 하얼빈을 보러 갔다.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아 북적였지만, 영화는 매우 감동적이었다.
영화를 본 후 명촌에 있는 대굴대굴 굴집으로 가서 굴튀김과 굴찜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만족스럽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헤어졌다.
오늘 하루,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에 감사합니다.
독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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