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를 하면서 부쩍 드는 생각은 희생과 학습 이였습니다
현재 월부생활을 하면서 투자금의 벽으로 강의만 듣고 있어 열정이 식을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가족과의 마찰로 인해 어려가지 힘든 상황속에서 해야만 하는것이 희생이라고 생각했구요
노력과 희생 강의 부분에서 듣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정말 희생인지 노력은 내삶이 나아지게 만드는 것이고 희생은 내삶을 주도적으로 사는 도전이다 마음이 지칠땐 노력이 희생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꺽이지 않고 계속 꾸준히 해야 한다
지금은 비록 지치고 힘들순 있다 그렇치만 지속적으로 계속 해야 한다 이 생활을 하면서 나는 좀더 나은 내가 되었고 이미 내인생에 있어 많은 것들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지 않나 생각 든다 좀더 나은 삶과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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