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안녕하세요!
나눔을 실천하는 투자자
록키록키입니다.
강의 초반에 호명되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의 ‘1달 뒤의 자신에게 쓴 편지’ 과제가
강의 도입부에 언급이 된 것인데,
선정해 주셔서 바다 멘토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초심을 잃지 않은 1달’을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강의를 수강하고 느낀 점이 3가지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아는 지역이 강의에 나오면,
더 집중이 잘 되고,
강의 내용 흡수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해당 지역 관련 강의를 듣기 전에
분위기 임장이라도 마치고 듣는 게,
더 효과가 좋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리마인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적극적 & 꼼꼼히 앞마당을
늘려나가야 하겠습니다.
두 번째
멘토님이 강의 하실 때,
미래에 대한 예측을 자제하고 계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미래는 예측하기 정말 어렵고,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니까요.
멘토님의 말씀이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강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시는 모습이
더 책임감이 있어 보였습니다.
세 번째,
역시 바다 멘토님은 우리가
이렇게 좋은 시장을 놓칠 까봐,
투자자가 가져야 할 긍정적 태도와
치열한 노력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경제나 국내외 악재 때문에 투자를
멈추는 건 대중과 같은 길을 걷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무리하게 위험한 투자를
하라는 건 절대 아닙니다.
투자자는 늘 내가 내린 투자 결정의
최종 책임자이자 최종 수혜자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저는 과거 몇 년 동안의 공부를 통해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바다 멘토님, 좋은 강의 덕분에
제가 투자를 행하는 길에서
한 발자국을 더 딛게 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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