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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부산.
그리고 어설프지만 끝낸 부산진구 임장.
그래서인지 다르 강의보다 재미있었다.
김해도 가본 곳이고...
창원도 앞마당이고...
그래서?
내가 그 곳에 투자할 수 있을까?
.....
부산진구에 대해 지역보고서를 쓰고 나서 강의를 들으니 부산지역에 대해 정리가 되는 느낌,
그리고 다른 구에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주 가는 해운대, 수영구 남구.
내마반때 가봤던 연제구.
시댁이 있는 동래구.
내가 살고 있는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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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앞마당을 늘려가야되는구나.
알아야 투자할 수 있으니까.
꾸준히 내가 아는 지역을 늘려나가는 것에 흔들리지 말자.
그리고 입지분석을 하다가 안되면 시세를 따고 그러다 힘들면 단지분석을 하고...
내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자.
자모님의 스케쥴표대로 이번 한달을 보내보자.
손품을 제대로 팔고 발품을 팔러가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자.
댓글
부산을 잘 모르는 저도 강의듣고 부산 가고파졌는데, 단미짱님은 더 재밌고 들썩들썩 하셨겠군요!!ㅎㅎ 강의 듣느라 고생하셨어요💚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