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3기 고수의 길로 8리 5르리 그린 블루] 조장 후기

 

 

안녕하세요.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그린 블루입니다

 

 

 

 

저는 이번이 3번째 조장이었는데요

 

처음에 망설였던 조장이라는 선택이

 

회를 거듭할 수록 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장이라는 무게가 무거워서

 

감히 2년이 넘은 시점에도 조장을 선택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에

 

조원이 되어서 조활동에 소극적인 것이 계속 이어져 오고

 

조장님이 주는 정보에만 의존하여

 

더 이상 찾기를 하지 않는 나를 보면서

 

내가 계속 이렇게 머물러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극 I의 성향인 내 성격을 뛰어넘어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할 때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하지 못할 것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이 있더라도

 

조장을 신청을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었지요

 

 

 

 

물론 나 혼자만의 결정이 아닌

 

남편의 크나큰 도움도 있었습니다

 

 

 

 

처음 열중 조장을 했을 때

 

우당탕탕 어쩔 줄 몰라하는 나를 지원해주었던

 

그때의 조원분들

 

그들이 있었기에 처음이라는 임무도 완수를 했었고

 

 

 

두번 째 서기 조장에는

 

단지임장을 갔는데

 

실전반 수준의 조원 분과 초보인 조원 분과

 

어쩌다 시간이 맞아서 같이 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초보이신 분과 실전반 수준의 중간 지점을 찾지 못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세번째 열기반 조장은

 

처음이지만 텐션은 하이텐션

 

그래도 강의에 잘 따라와주시고

 

팀장님들 역할도 잘해주셔서

 

마무리 하는 지금도

 

오프라인때의 그 활달한 열정들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번엔 조장방의 열정 방장님과 호재 반장님께서

 

때때마다 알려주시는 소식과

 

공지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먼저 솔선 수범해주셔서

 

조톡방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조장이라는 역할이

 

내가 살아가면서 해보지 않았던 영역에 도전을 해보고

 

그것을 이루어가면서

 

나도 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경험하고 알게 해주어서

 

좋은 일 인것 같습니다.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나 자신을 발전하게 만드는 일

 

그래서 

 

조장이란 선택은 디폴트라는 말이

 

있나 봅니다.

 

 

나자신을 달라지고 성장하게 만드는

 

조장

 

정체되었다고 느끼시면

 

조장을 선택하십시오.

 

 

 

 

 

열정방장님, 호재반장님, 권유디CM님, 83기 조장님들과

83기 85조 조원이신 대기만성님, 건강한음악님, 선중님, 

은가비님, 파랑돌님, 조스00님, 햇살보석님, 행복한삐삐님

그동안 감사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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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런하늘user-level-chip
24. 12. 30. 21:40

블루님, 한 달 동안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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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돌user-level-chip
24. 12. 31. 09:54

조장님, 고생많으셨어요^^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