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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유를 꿈꾸는 푸리덤입니다.
4주차 강의는 누구보다 우리 투자에 목이말라 계시는 자모님의 임장부터 매수 보유 매도까지의
투자과정과 부동산의 사이클을 담은 강의였습니다.
우리는 무수한 실거래 점들을 보게 되는데요
가장 꼭대기에 있는 점이 내가 찍은 점이었다면?
지금 찍히고 있는 점이 낮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면?
투자를 고려할 때엔 딱 두가지만 고려하면 된다고 합니다.
가치의 정도와 타이밍
타이밍은 시장의 사이클에 의해 움직이는 요소인지라, 지금 형성된 가격이 싼지 비싼지만 판단하면 되는 반면
가치의 정도를 판별하기 위해서는 온전히 실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지금과 같이 타이밍이 좋다면? 덜 벌어도 벌 수 있는 투자가 가능 하지만,
아무리 시기가 좋아도 일명 상장폐지 투자라 불리는 가치가 나쁜 투자를 하게 되면 안 되는 것이죠.
우리가 앞마당을 만들고 비교평가를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가치의 유무를 판단하고
더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함입니다.
앞마당 갯수 = 내 실력
그리고 투자시장에서의 4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별 특징과 투자자가 어떤 움직임을 가져야 하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현재 시장은 국가의 혼란과 경기침체로 인한 규제 등으로 시장이 급변하는 부분이 있지만,
좋은 시기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항상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고 더운 여름이 오고 선선한 가을이 온다는 것을 상기해야겠습니다.
언제까지나 무더운 여름만 있지도, 추운 겨울만 있지도 않는다.
지금은 한랭의 겨울바람이 분다 곧 시장에 봄과 여름이 오겠네
그럼 뭘 해야될까?
현장에 답이 있다는 표현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됐습니다.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을 통해 현장의 소리와 가격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임 매임 몰두하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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