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 83기 [1채에3억 벌 조, 부자별] 자모님 강의

말 그대로 열기반은 부동산 공부의 기초 단계라고 생각해서 신청했고, 

조모임을 통해 분임, 단임 등을 하면서 월화수목금토일 일주일 동안 쉴틈 없는 

4주가 화살처럼 지나가버린듯 하다. 

솔직히 버거운 일정들이었다. 

강의 자체도 길고, 과제도 많고. 월부스타일을 좀 알 것 같기도 하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이 험한 세상에서 무엇을 이뤄내겠나 싶기도 :))

오늘 마지막 자모님 강의 끝부분에서 강조한 것도 실천, 실천!!

열기반 수강을 했던 한 달 동안 달라진 점이라면

아실 사이트에 자주 들어가게 된 점이랄까,,

아직은 아실 활용을 익숙하게 못하고 있지만 틈만 나면 아실에 들어가서 내가 아는 동네 검색부터 해 보고 있다.

또한 당장 우리 동네부터 임장을 꼼꼼하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제 실준반을 신청했으니

2025 새해를 부동산 투자 1호기를 만드는 해로 만들 계획!!

자모님 강의는 1.4로 들어도 전달이 잘 되어 참 좋았다.

교수방식, 전달력, 적절한 유머,, 강의 참 잘 하시네요. ()()()

한 강의가 최소 4시간 이상이다 보니

듣는 당시에는 고개를 끄덕끄덕 하다가도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려고 떠올려보면 아득하다.

노트를 들춰보며 기억을 떠올려본다.

나는 무엇보다 월부의 투자 방식이 ‘가치 투자’ 라는 것에 마음이 동했다.

그 가치를 알아보는 것은 순전히 나의 실력!!

새해 꼭 1호기를 만들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