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씨앗으로 월반기초반이 2번째 강의였다. 

재태크 기초반으로 처음 월부를 접했고, 내용이 마음에 들어 열기까지 자연스레 스며들게 된 것 같다. 

조모임이 아니였다면, 완강완수를 할 수 없었을 것 같고, 

내 주변에서 만날 수 없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며 부동산에 대해 조금이나 찍먹 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90%의 사람들처럼 중간에 포기하지않고 남는 마지막 10%가 되기 위해 일단 하는 투자자가 되어보겠다.  

 

매일매일 좋은 글귀, 기사 남겨주시는 조장님, 조원님들께 감사하고, 

더 나아가 미래엔 나도 꽃을 피워 씨앗동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투자자선배가 되고싶다. 

 

2025년 1월 실전준비반 강의도 완료주의로 성실하게 임하겠다. 

 

도미닉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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