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조모임은 피치 못 할 사정으로 온라인으로 대체 되었습니다.
조원분들과 미니임장 겸 오프라인 조모임을 기대했는데 아쉬웠습니다.
9명이 였던 조원분들이 마지막 주차에서는 3분만 참여하게 되었는데 직장 생활과 겸하는 고단함이 느껴 졌습니다.
조장이였던 공든탑님과 전진하자님, 저 이렇게 3명이서 1시간 남짓 4주차 질의 응답을 하며
각자의 생각과 계획을 들으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두 진심으로 뜻하시는 바를 이루길 기원 합니다.
추후에 다른 곳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며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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