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이후 일상 속에 파묻혀 지내다 반년여만에 듣는 강의라 설렙니다..
저번 서투기 강의때는 이직준비와 병행하느라 사실 마지막주차는 제대로 듣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마음 먹고 들어볼거에요(그래도 이직 성공 해서 소득 수준을 높이는 성과는 있었답니다!)
이론은 어느정도 알겠는데 실천이 두렵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해서 늘 문제였는데 이번 기회에 용기 내어서 부동산도 방문하고 25년 내에는 정말 1호기 매매하고 싶어요.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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