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열반기초반 수강 후 임장과 임장보고서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어 바로
실전준비반 수강을 결정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부동산 초보로서 기본 개념도 이제 알게 되었는데
임장이나 임장보고서는 너무 광범위하고 멀게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오프닝 강의를 보았는데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지셨던 분들의 질문과 유디님의 답변을 보며
조금은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투자에 있어 중요한 임보를 지속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투자금으로 상급지에 투자 할 지 아니면 그보다 하급지에 여러 개 할지?
나의 투자 기준에 들어오는 것 중 가치가 가장 좋은 단지를 선택 하라!
상위급지에 투자 하고 2,4년 뒤 전세 상승분으로 하급지를 투자 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을 수 있음.
단지임장 시 추상적인 느낌이 드는데 좋은 단지의 기준은 ?
본질에 집중 해야 함. 사람들이 좋은 감정을 느끼고 “내가 살고 싶은 단지는?” 이라는 물음에 선택 되어 지는 곳
추상적인 단지임장은 경험과 축척이 필요함. 기술이나 스킬 보다 경험과 지속성에 집중
지역 내 모든 단지를 보는 건 비효율적으로 느껴지는데 선호 단지 위주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모든 단지를 보는게 좋은지?
효율은 비효율을 통해 성공의 법칙을 깨닫는 것. 처음 임장은 ‘좋은 결과’보다 익숙해 지는 것에 목표 두기.
선호 동네 위주로 단지 임장을 진행하고 점점 케파를 늘리는 방향.
앞마당의 기준은?
스스로 최선을 다했는지 판단. 처음에는 지역을 얕게 많이 아는 것이 중요. 비교 대상을 넓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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