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넘어지는 이유, 포기하는 이유는 문제를 바라보기 때문이다. [열기 82기 42좋게 20억 달성하조 은꾸우]

내가 넘어지는 이유/ 포기하는 이유는 문제를 바라보기 때문이다.

육아,회사,종자돈이 적음 등등 문제를 바라보기 때문에 포기하게 된다.

반대로,

내가 일어서는 이유/다시 시작하는 이유는 목표를 바라보기 때문이다.

문제만 있는 상황속에서 이것저것 이유가 너무 많은 환경속에서

내가 다시 집중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목표를 정확히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4주라는 시간동안 열심히 열반기초 강의를 들으며…

처음에는 나도 10억 달성할 수 있을까?

나도 좋은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하면서 설레었지만,,,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공부를 할수록,,,

아… 알겠구요.. 알겠는데!! 그래서 내가 가진 종자돈을 바라보고 임장하고 매물 시세 비교해보고 하니까

돈이 턱없이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점점 답답함이 커져가고, 강의를 들으면서도 설레이기 보다 지쳐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마지막주차… 

휴우… 또 들어야 되네… 언제 다 듣지 .. 라고 하던중에

자음과모음님께서 말씀하셨다.

"문제를 바라보기 때문에 넘어지는 것이라고"

내가 가진 적은 종자돈을 보니까 넘어지는 것이다.

자음과모음님은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목표를 정확히 바라보고 다시 집중하라고 한다.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그래서 나는 적은 종자돈으로 더도말고 덜도말고 1단계로 어떻게 하면 되지?

여기에 집중해야 하는 것으로 다시 정리되었다.

한달전 처음 열반기초를 신청하면서,,

나는 지금 회사도 언제 쫓겨날지 모르고,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흥미있지도 않은 일을 하면서

살 수도 없고, 내가 책임져야 하는 가족들은 늘어나고, 점점 나이가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초라해지면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고민하고,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벌까? 고민하게 되면서

의문 가득한 마음으로 수강을 신청하게 되었다.

1주차 비전보드를 작성하고 추상적으로만, 머릿속에만 있는 허황된 꿈이 아닌

실제로 계산하고 실현 가능하도록 쪼개서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통해 

어….? 나도 해볼수 있나? 나도 해볼수 있을것같아! 하면서 설렘이 시작되었고,

2주차 3주차 강의를 듣고 마지막 4주차 강의까지 듣고나니까

내가 그 꿈을 위해 오늘 해야할 일, 내일 해야할 일,

내가 최종 목표까지 가기위해 1단계, 2단계가 무엇인지 알게되고

그것을 내가 행동으로 옮기는것 이것이 내가 할일 이구나를 

막연하게가 아닌, 추상적으로가 아닌,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알게되었다.

나의 앞으로의 6개월 그리고 더 나아가 1년동안 나의 목표는

• 매주 1권 책 읽기
• 매달 2개 앞마당 만들기
• 25년도 안에 1호기 투자 성공하기
• 25년도 1년동안 저축 3000만원 만들기
• 목실감시금부 작성루틴으로 건강한 생활패턴 유지하기
• 실전준비반 & 지방투자기초반 강의 듣기

할수 있다! 할수 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