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연속 수익을 내더라도, 1번의 손실로 모든 것이 사라질 수 있다.
결국 주식을 하면서 돈을 못 버는 건 수익이 낮아서가 아니라 손실이 크기 때문이다.
수익을 낸 투자자의 비중이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평균 수익률은 마이너스 이다.
예를 들어 2명의 투자자가 있다.
A는 3년동안 해마다 10%의 수익을 올렸고, 4년차에 20% 손실을 냈다.
B는 2배인 20%의 수익을 올렸고 4년차에 두배인 405의 손실을 냈다.
누가 더 수익률이 좋을까? B라고 생각한다면 함정에 빠진 것이다.
실제 수익률은 A가 더 좋다.
💡 챌린지 요정이 전하는 오늘의 습관 명언!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라.
성공에 익숙해지면
무슨 목표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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