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가치와 타이밍!

‘수도권은 강남으로부터 1시간 거리’의 아파트라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

코스톨라니의 ‘돈뜨차’ 268패이지에서 ‘강세장에서는 최악의 종목을 선택했다고 해도 어느 정도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약세장에서는 최고의 종목마저도 수익을 얻기가 어렵다.’라고 이야기하며 타이밍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주식과 마찬가지로 부동산투자 역시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타이밍은 ‘봄 여름 가을 겨울’를 통해 알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통해 부동산을 알 수 있어서 부동산 투자의 한 축을 알게 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초보투자자에게 겨울과 봄이 좋음을 알 수 있었다.

봄이 지났다고 여름이 반드시 이어서 오지 않는다! 잘 지켜보라!

투자경험담, 칼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최소한의 노력과 최대의 결과를 원해  --> 내가 결과를 얻으려면 대가를 치루어야 해!

저는 이 부분에서 제 스스로의 착각을 깨게 되었습니다. 저는 늘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결과를 얻고 싶어 하는데 월부에서 부동산을 공부하며 공부할수록 부동산을 제대로 투자하려면 그만큼의 대가를 치루어야 함을 느끼게 됩니다.

‘해낸다’!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