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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동산에 관심이 있어 유튜브를 찾아보면서도 ,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에 가입하고 나서도…내가 과연 완강을 할 수 있을까…새로운 도전을 시작해도 될까 하는 두려움과 의구심으로 미뤄왔었습니다. 

약간은 ’아둥바둥 살지말고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살자‘는 안일한 생각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를 낳고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미안한 부모가 되기 싫었고, 내 아이도 부모에게 미안해 하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았으면 했습니다.

 

2.그러려면 지금까지와는 달라져야 한다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따듯하지만 스스로에겐 엄격한 강사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채찍질이 됐습니다.

 

-아이가 어려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지 않게 됐어요. 하자고 마음 먹은건 짬짬히 하고 있습니다.

-사이가 좋은 부부였는데 아이를 낳고보니 남편이 왜 그리 미운지…밉다 생각하니 하나부터 열까지 밤에 안들었었는데 감사일기를 쓰면서 마음이 조금씩 다스려지고 남편이 덜 밉습니다. 차차 더 좋아지겠죠.

-육아를 히면서 손에서 놨던 책을 다시 들었습니다.

-육아휴직 후 복직이 너무 하기 싫었는데 씨드머니를 만들어 줄 곳이라 생각하니 좋은 마음으로 복직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막연했던 노후에 대한 생긱을 구체적으로 해보고 정신차리게 됐습니다.

-배달음식을 절반이상 줄였습니다. 

 

3. 1~3월 : 복직해서 적응, 씨드머니 모으기, 앞마당 만들기

4월 :실전준비반 수강

5월 : 열반스쿨 중급반 수강

6월 : 복습, 점검, 매달 1권이상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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