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조는 매임을 빨르게 하셔서 오늘 마지막 조모임인 줄 착각 했습니다. 조원분들 각각 투자의 방향성이 좀더
명확해 지는 거 같고 더 가까워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 역시 영등포는 전고점 회복과 전세 60프로는 별로 없어서
다른 지역이 궁금해졌습니다. 조원 분들의 고민의 종류에 따랄 한고민을 저는 지나왔고 아님 그 한고민까지고 못미치는 저를 발견했고 나도 열심히 해서 그 고민의 단계로 1월달에는 들어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벌써 1주만 남겨놓은 서울기초반이 아쉽습니다. 남은 1주일 열심히 달려서 새해도 맞이하고 내 투자에 더
가까워지는 저요!!를 맞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조원님들과 조장님의 소중한 대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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