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오프닝 강의를 듣고 나니
신입사원의 마음으로 실준반에 임하라는 권유디님의 말씀이 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열기반에서 강의듣고 과제하기 바빴던 제가
과연 실준반에서 임장과 임보쓰기과정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어
마지막까지 강의수강을 고민했었는데요.
그런데
처음은 누구나 있다고~
신입사원이 처음부터 잘하는 것 봤느냐고~
경험이 쌓이다보면 익숙해진다고~
토닥이시며 따라오라는 강사님의 말씀을
많이 생각하지않고 “그냥” 따라가보기로 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하기 전에
지금이라도 시작해서 다행이라며 긍정적인 면을 크게 보고
먼저 지치지 않도록 다독이면서
저 자신을 1월 한달 동안 완주할 수 있게 힘을 내보자고 다짐해봅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커리큘럼 잘 따라가볼게요!
완료주의! 화이팅!
댓글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