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
- 수도권은 여전히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이 있고 수요가 있는 곳은 구축이라도 투자 가능하다.
- 소액투자는 종잣돈이 부족해도 가능하고 리스크도 더 적기 때문에 장점이 있다.
- 소액투자를 할 때는 기다릴 줄 알아야 하고 투자 물건을 계속 찾아야 한다.
- 더 벌진 못해도 잃지 않는 투자만 쌓여도 자산이 형성된다.
- 소액 투자 시 매매, 전세 매물 수와 가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 D 지역은 인구도 늘어나고 있고 일자리의 질도 높아 계속 눈여겨 봐야 한다.
- 구축이든 신축이든 임장을 통해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아파트를 찾아야 한다.
- D 지역은 교통 호재도 많지만 호재가 미리 반영된 아파트도 많아 땅의 가치가 있고 가치 대비 저렴한 아파트를 찾아야 한다.
- D 지역은 학군, 학원가도 수요에 영향을 준다.
- D 지역은 백화점, 마트, 종합병원 등 인프라도 많이 갖춰져 있다.
- D 지역은 향후 공급 물량이 수요에 비해 적으나 주변 지역과 같이 봐야 한다.
- D 지역은 구축 투자를 해도 전세가는 상승하며 투자 가치가 있다.
-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열매 맺을 수 있는 결과는 투자이다.
- 투자를 하려면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으로 꼭 들어가 있어야 한다.
- 느려도 괜찮으니 포기하지는 말아야 한다.
- 비교는 다른 사람이 아닌 어제의 나, 아파트와만 해야 한다.
※ 적용해 보고 싶은 점
- 생활권 별로 나눠 특징 정리하고, 순위 매겨보기
- 생활권 순위를 비교평가 시에도 같이 적용해서 보기
- 강의에서 알려준 소액투자 전략 활용해서 투자 범위 좁혀보기
※ 느낀점
- 수도권 소액투자에 대해 의구심이 있었는데 가능하다는 확신을 준 강의였다.
- 주우이님도 느리지만 꾸준히 함으로써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힘든 상황이지만 천천히 가더라도 포기하지 말자고 다짐하게 되었다.
- 새해에 어느 지역을 임장해야 할지 계획도 세우게 된 뜻깊은 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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