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그동안 주식, 채권 같은 금융자산만 얕게 알다가
이제 내집마련과 다음 자산 증식을 위해 부동산 공부를 피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강의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오프닝 강의에서 공감이 많이 가는 질문 사례들도 보고 강의 내용들을 들으며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두고 강의 커리큘럼을 따라갈지 개인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강의 커리큘럼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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