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이 적지 않은데 지출이 줄이기 너무 어려웠습니다.
지출이 줄이기 어렵다면 수입을 늘려야 겠다 생각한 것이 블로그 부업입니다.
블로그 부업은 네이버 블로그만 생각했는데요.
부업이라는 분야에서 월부 커뮤니티에 믿음이 있었기에 찾아보다가 아레나님의 블로그 부업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애드센스 라는 말을 처음 들었어요.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잘 듣기 시작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일과 업무로 개강을 하고 2주 지나서 처음 강의를 듣고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정말 매일 1포스팅이상씩 하고, 이제 저는 시작하는 데 애드센스를 이미 승인 받은 분도 계셨습니다.
매일 1포스팅이 참 어려웠습니다.
집에서 따로 애를 재우고 컴퓨터를 켜고 강의 들으며 세팅하는게 처음엔 참 어려웠습니다.
강의를 속도 0.5로 놔두고 세팅하는 것을 하나하나 따라가고,
처음 포스팅할땐 2시간이상 걸렸습니다.
10개 포스팅 하고 애드센스 신청하라 하셨는데 9개만 하고 신청했고,
이미지최적화를 하라고 하셨는데 태블릿으로 하다보니 최적화가 어려워 그냥 진행했는데
거절이었습니다.
다시 포스팅 하나하나 최적화하며 수정하고 24시간도 안되 승인을 받았습니다.
아직 수익이 0.03달러 입니다만 한달에 100만원 이상의 수입을 가져오기를 기대합니다.
처음부터 큰 수익이 아니라
아레나님이 말씀하신 쌓임을 통해 점점 목표에 가까워지는 제가,
또 성장하는 저… 그 다음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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