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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다시 온 서울투자 기회! 2억으로 잡는 법
제주바다, 주우이, 권유디, 자음과모음
ㅠㅠ 최고의 명강의였다. 강의를 세번 네번 정독해서 듣고싶다!!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강의 듣는데 가슴이 설렜다
자모님이 11월에 힘드셨다고 해서 마음이 아픔..
그런 상황에도 할일을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대단하시고 또 안타깝고.
그리고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이번 서투기를 하면서 느낀다.
상황이 혹은 의지가 잘 따라주지 않을때가 있지만,
자모님이 하시는 뼈 때리는 이야기, 그냥 한다가 아니라 진짜 열심히 해야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도 이번 3주 4주간 느끼고 있다.
몰입의 경지에 이르러야 투자가 된다, 무슨 얘기 하시는지 알것 같다
꿈에서도 동작구 임장 루트 따라간 사람 나야나…
BM
자모님으로 빙의되서 그녀의 의사결정 과정을 따라 밟으며 느낀 핵심 하나는
투자자의 모든 행위는 좋은 단지를 고르는 게 아니라 싼 걸 고르는데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는거다
싼거! 가치 대비 저평가된거. 저환수원리에서 1번 저평가! 문신으로 새겨야겠다
임보 쓰다보면 어느 새 좋은 것에 감정이 끌리게 되는데 그게 아니었다,
좋은 것 찾는 것은 가치와 가격 중 절반만 해당하는 것 같다.
가격을 붙여서 싼 것이라는 결론이 결합될 때 투자가 된다는 말씀으로 들린다.
나는 좋은 집 찾는 실거주자가 아니다. 투자자다. 수익을 내는게 목표다!
선호도. 선호도가 도대체 뭘까, 초보에게 그 말이 너무 애매모호하여, 이번 서투기를 시작할 때 원씽으로 정했던게 선호도 뽀개기였다. 투자 관점에서 선호도란 게 뭔지, 무얼 의미하고 어떻게 정할수 있는지!
자모님이 수업내내 선호도를 기준으로 의사결정 하시는 내용이 나오면 젖먹던 집중을 다해 들었는데 내가 내린 결론. 선호도는 임장을 나가봐야 알수 있는 것이었다,,,,!! 손품으로 입지분석을 했다면 선호도는 직접가서 본 것들로 결정된다. 거기에서 내 실력이, 수익률이 갈라지니 진짜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이 든다. 월부 시작하고 처음으로 임장에 대한 중요성이 너무 가슴에 꽂혀서 조모임 임장 외에도 혼자 더 나가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강의듣고 과제하는 거 밤새서 하느라 임장을 못나간다. 어떻게 하면 현장 나가는 시간을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까? 시스템을 다시 정비해 봐야겠다.
독
1월: 돈독모 <김미경의 딥마인드>와
지금 읽고있는 <세 살, 이제 막 시작하는 육아> 중요해… 월부보다 중요해…
2월: <원씽>
강
2월에 신투기
3월: 실전반
임
일단 ‘금요일’ 임장 추가
기존대로 ‘토요일’ 임장
투
오피스텔 매도… 되면 바로 고다
지난달 송파구 앞마당(이라 쓰고 첫 반마당이라 읽는다)과 이 달에 만들고 있는 동작구 앞마당에 플러스
강의에 나온 지역 중 두 개(서대문or동대문or성북구or강서구) 앞마당 만들어서
한다. 스스로 확신 들만큼 임장 임보해서 투자한다.
아 이렇게 후기 써내려가기는 처음이네.
자모님 사랑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감사해요! 언젠가 만나뵐수 있기를
댓글
토히님, 수고하셨어요..완강에 수강후기까지 신속 정확하게 끝내셨네요^^ 저도 이제 강의 들어야겠어요!! 으샤으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