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 점.
임장도 투자도 누구나 처음엔 당연히 어려운 것.
권유디님에게도 처음은 있었다.
나도 지금 처음이고 당연히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투른 시기이니 조바심을 내지 말자.
차근 차근 장작을 쌓을 수 있는 실력을 기르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완료주의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나에게 적용할 점.
조급함을 버리고 차근 차근 아는 지역을 늘려나가는 것.
임장을 하며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고 습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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