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오프닝 강의 후기[람무아이]

모든 일이 그렇듯, 처음 시작하는 일은 서툴고, 낯설고, 조급함이 생기는 것이 공통점인 것 같습니다. 

오프닝 강의의 질문 모두 그런 점에서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부러운 고민인 것 같습니다. ^^; 

어느 정도 종자돈을 준비하고 계셔서 좋은 시기라고 하는 지금, 투자가 가능하신 분들이라 생각이 들어 부럽습니다. 

저는 현재 종자돈을 모아야 하는 형편이라…

 

오늘 강의는 일단 부딪혀라. 부딪히고, 경험을 쌓는 연습을 지속해라.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다. 

이 정도의 내용인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무엇보다 많은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실력이 미천하고, 투자금도 없고, 근데 노후는 준비하고 싶은 사람인지라 마음을 단단히 먹고, 이리저리 뛰어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제대로 된 임장을 가 본 적은 없지만, 아직 연약한 마음이 남아 있지만, 조금씩 이겨내며, 노력을 지속한다면 저에게도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실력이 쌓여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두려움이 있지만, 극복하며, 말씀 주신 신입 사원 때 처럼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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