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이렇게 많은 것들을 알지 못한 상황에서 집부터 살려고 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대출도 그냥 은행가서 하면 될거라고 생각했었지만 모르고 갔더라면 은행이 원하는데로 했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보니 내가 집 살 수 있는 금액을 보니 현타가 많이 오긴했지만 그래도 경기도에서 열심히 서울로 진입할려고 노력해야겠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고 예산을 알고 나니 동네도 아파트도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동산에 부도 모르는 제가 강의를 듣고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제가 신기하네요ㅎㅎ

듣기 정말 잘 한 거 같습니다.

내일 있을 오프2강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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