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4기 91조 홍이222]

오늘도 성장하는 투자자 홍이입니다!


올해 2월 첫 지기반을 듣고 9개월 만에 다시 듣게 된 두 번째 지방투자기초반 강의~!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훌륭한 강의를 해주신 자음과모음 멘토님!!

솔직히 2월 강의도 너무 좋다 생각했었는데 한 단계 더 레벨업해주신 강의였습니다 ㅠㅠ

크지 않은 돈으로 앞선 좋은 투자자의 지식과 마인드를 레버리지 했다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강의들도 너무 기대됩니다 흐흐


1. 지방 사이클에 대한 이해

지방이 서울보다 사이클이 짧기 때문에 수도권 사이클이 다시 봄 사이클이 될 때까지

지방에서 불려와야겠다!라는 마음을 먹기는 했었지만 수치적으로 잘 해석된 강의 자료와

자모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역시 지금 가진 생각이 맞구나~ 라는 확신이 다시 들었습니다.


지방 사이클이 짧은 이유, 사이클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 지방 투자 예상 기간까지!!!

매도에 대한 부분이 사실 이해가 잘 안되어서 지방투자를 마음 먹고도 인구 수가 적은 지역은

마음이 가지 않았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그 무서움을 깬 것 같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저환수원리' 중 저평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무엇을 샀는지 보다 싸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것을 잘 느낀 강의 였습니다.


BM : 투자란 가격이 쌀 때 사는 것이다.



2. 지방 투자 기준 3가지

3가지를 다 갖추지 않아도 된다 싸게 사면 된다!

지역마다 다른 투자 기준을 갖추고 물건을 선택해야 된다는 말이 간단하지만

그 기준을 스스로 찾기까지 들이는 손품, 발품이 결국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는 방법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처음 지기 강의를 들었을 때는 모르는 지역 투성이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앞마당이 많이 늘어나서 이제 아는 지역들이 많아지고,

그간 늘려온 앞마당에 대해서 저의 생각과 자모님의 생각을 비교해보면서

내가 들여온 손품과 발품이 틀리지 않았구나!라는 확신을 얻게되었습니다.

거인의 어깨에서 다양한 지역들을 보고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행복합니다!


BM : 지역마다 투자 기준을 스스로 세우고 멘토님의 생각과 비교해보자.



3. 투자로 성공한 사람은 내 시간을 어디에 써야 가장 결과가 좋은지 안다

최근 슬럼프를 겪으면서 제가 어떤 사람인지 많이 성찰해보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자모님의 말씀 중 "진도가 안나가면 왜 못나가는지 진단을 하고 해결해야 한다"라는 부분이

머리 속에 맴돌았습니다.

슬럼프가 오기 전에 진도가 안나가면 진단하기 보단 일단해! 라는 마음으로 밀어부쳤었는데,

조금 더 메타인지를 발휘해서 왜 그런 마음이 드는지 찾고 해결해야 앞으로 있을 슬럼프를

조금 더 얕고 짧게 넘길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BM : 투자는 나와의 싸움이다. 노력을 멈추지 말자




댓글


썬오user-level-chip
23. 11. 13. 22:39

자모님 강의는 정말 이런게 레버리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감동의 연속.. ㅎㅎ 저도 진도가 안나갈 땐 일단 할 수 있는 거라도 해야겠다. 이젠 변명을 하지 말자!!!! 요 부분 가슴에 와닿더라구요. 안되면 되는 거 하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ㅎㅎ 홍이님 완강과 후기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안판사user-level-chip
23. 11. 13. 22:40

1. 재수강임에도 초수강같은 이 엄청난 강의퀄! 2. 역시 싸게 사는게 젤 중요하다!! 3. 내가 들여온 손품과 발품이 틀리지 않았구나라는 확신이라니!! 넘 멋지세요 4. 지역마다 투자 기준을 세우고 멘토튜터님의 생각과 내 생각을 점차 일치 시켜보는것!! 5. 입지가 안 써지면 시세를 따자! 6. 홍이님 같은 멋진 동료를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우리 함께 킵고잉!! 7. 1주차 고생 많으셨습니다. 임장팀장님 덕분에... 너무나 은혜로운 한주였습니다

경제준user-level-chip
23. 11. 14. 06:20

홍이님 적어주신 대로 가장 중요한 싸게 사면 된다가 정말 핵심이였던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싸게 잘 사기위해 이번주도 같이 잘 달려가봐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