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기간을 놓쳐서 듣지 못했던 내집마련기초반을 들을수있게되어서 신청하였습니다!
자음과 모음님 오프닝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조급하게 생각하지않고 치열하게 공부하고 임장해서 고민끝에 정말 좋은 집을 사야한다 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서울에 있는 집을 사고싶다! 생각했을때에는
현재 제가 가진 돈과 받을 수 있는 대출에 비해서
서울 집값이 너무 비싸 염려가 되었습니다.
그치만 당장 실거주를 하지않아도 되는 저의 상황에 맞춰 전세를 끼고 내집마련을 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이번 1월달 목표
[내집마련기초반 완강 및 강서구를 내앞마당으로 만들기]
한달동안 열심히 강의듣고 과제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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