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반 설렘반

할까말까  많이도  고민했던  수강결정  그래도  끝내는  배우고싶다는  맘이  있었기에  새해 좋은희망을품으며  첫 오프닝 강의를  들었다   꼭꼭  열심히 수강하고  실천해서  부린이  탈출해야지  욕심이  생겼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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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밀리87user-level-chip
25. 01. 04. 23:04

우리 함께 부린이 탈출해요. 칼미아님 강의 들을까 말까 하는 마음 십분 공감합니다. 그래도 언젠가 집을 사야하는데 언제까지 부동산 까막눈? 으로 살 수 없으니 ㅎㅎ 저희 열심히 해서 눈에 불을 밝혀보아요 ㅎㅎ 칼미아님 일 하시느라 공부하시느라 힘드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