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겉핥기식으로 막연히 알고 있던 지식들을 다지는 시단이었습니다. 실제로 무얼 찾아봐야하나 했는데 시간만 보내지 않고 내 예산에 맞는 매물을 보니 재미가 한층 더 생기네요. 용어도 쉽게 풀어 설명해 주는 너나위님 덕분에 부린이에서 벗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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