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가 되어서 3월에 열반스쿨실전반을 순탄하게 입성하게 되었다!
재테크기초반에서도 MVP가 되었지만 실전반 우선신청권이 있는 MVP는 처음이라 더 좋았다~
MVP가 되었던 이유를 생각해봤다
이 세가지 이유가 큰 것 같다!
1. 조장을 지원하였다.
처음 조장을 지원하게 된 계기는 처음 월부강의를 들었던 내집마련기초반 조장님께서 처음 듣는데 조장이 되었는데 너무 좋은 것 같다고 강력추천해주셨다! 1년 동안 쉬다가 다시 듣게 되었을 때부터 조장지원을 했었다.
열중은 조장에 떨어졌지만 라이첼 조장님을 만나게 되어서 조장이 되면 이정도로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이번 열기 83기에 조장톡방에 다시 만나 뵙게되어서 반가웠어용! ><)
그 다음에 들은 열기부터 조장이 되었는데 그때는 반장님과 조장님들과 조장모임도 해야했다! 삼도 반장님과 다른 조장님들을 만났던 조장모임이 매번 선배와의 대화인 느낌이였다~ (그때 만난 반장님과 조장님들과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요, 경험을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아직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당 ^^)
조장을 하면 좋았던 점
2. 필수 과제는 물론 선택과제까지 다 했다
재수강 이다보니 필수 과제를 하는 건 어렵지 않았지만 다시 필수 과제를 하면서 초수강 때 얼마나 형식적으로 했는지 대충했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생긴 선택과제, 유튜브 후기는 영상편집이 부담스러웠지만 우리 조의 얼리어답터 FastTrack 님이 브루 vrew라는 간편하게 영상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알려주셔서 한번에 만들어서 올릴 수 있었다. (FastTrack님 감사합니다! 👍) 너나위님이 많이 말씀하셨던 너바나님을 만나기 위해 나부맞 후기를 서점 사이트에 다 다르게 작성해서 올렸다고 하신 게 떠올랐다. 기회를 얻을려면 이정도로 해야 하는구나를 또 느끼게 되었다.
3. 놀이터에서 복습퀴즈를 냈다.
재테크기초반 1기에서 부터 시작하게 된 복습퀴즈! 전에 담이팝님이 복습퀴즈 내셨을 때 도움이 많이 되었어서 시도하게 되었는데 생각한 것보다 장점이 너무나도 많았다. 사실 열중 오프강의때는 쉬었었는데 너무 늘어지는게 느껴져서 다시 부활시켰다! 미리캔버스를 미리 양식을 만들어놓으니 이미지를 만드는 시간이 줄어들었고 핸드폰으로도 할 수 있어서 편했다.
내가 느낀 복습퀴즈의 장점
라이첼님이 하시는 첼뉴스를 보면서 경제기사를 요약정리해서 나눠주는 것도 좋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인맥과 독강임투를 연결지어서 해볼 만한 것들이 많을 것 같다.
복습퀴즈_열기 83기.zip
댓글
ㅋㅋ MVP 소감에서 저를 언급해주시다니 ㅎㅎ 영광입니다 ㅎ 저는 조장님 덕에 열기 과정 동안 진짜 많이 배웠습니다 :D 수고해주셔서 너무 감사감사합니다 ㅋ 올해 꼭 투자성공하시길 바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