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초보라서 더욱 똘똘 뭉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초보 조장이라 많이 헤매고 있지만 서로서로 챙겨주는 분위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 ㅎㅎ
역시 월부에는 선한 기버님들만 계신 것 같아요.
각자 임장루트를 스스로 짜보면서 학군, 환경, 상가, 연봉 등 여러 가지 정보들을 검색하는 것 자체만 으로도 많이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함께 할 수 있다. 해낸다. 해냈다!!’ , ‘완벽보다는 완료했다!!’ 꼭 기억하기로 해요~~
저희 65조는 <전원 완강 +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거에요.
전부 첫번째 조모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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