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끝까지

현재 저의 심정을 대변하는 강의였습니다.

하는일 때문에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월부 강의는 계속 하고 싶고…

강의를 듣는 동안 성장도 하지만 맨탈 관리가 되다보니까

마음의 평화도 오고 있었어요

하지만 강의도 겨우 듣고 있었는데 과제를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고있었는데

우당탕탕 하셨다는 유디님 말씀에 

저도 완주를 하자라는 마음을 다시 한번 새기게 되었습니다

젖은 낙엽처럼 직장이 아닌 월부에 붙어있다가 보면

언젠가 원하는 수준까지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대한 월부에 붙어서 할수 있는만큼 노력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