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4기 우리집 앞마당 1호기 뭐라도 90ㅐ줘♡ 별이당] 실준 1강 강의 후기

1년만에 컴백한 월부!

실준반을 재수강하면서 나는 그동안 무엇을 들었나? 무엇을 봤나?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고,

내가 그동안 했던 임장들이 잘못되었구나를 깨닳게 해주었던 유디님의 강의였습니다.

분임은 걸어다니며 동네 분위기만 파악하면 되서 어찌저찌 해나갔던 것 같은데

단지 임장을 마치고 난 후에는 조모임 사람들과 달리 생활권별로 특징이 기억이 나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아직 초보라서 그렇다. 지금 당장 구분을 하지 못해도 괜찮고, 그냥 계속 이어나가면 된다는 말에 힘을 얻게 되었으니 이번 단임부터는 더 힘을 내서 해보겠습니다! 유디님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