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년 6월 전까지 10개의 앞마당을 만들어 1호기를 꼭 한다. " 비전보드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꼭 되새기자.
지기1주차 강의를 자모님 강의로 또 다시 반갑게 듣게 되었다.
항상 느끼게 되는 것이지만 무엇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실천하게 끔
하려는 의도가 열정적으로 느껴진다.
지방투자의 특성 ㄱㅂ ㅅ을 알고 퉁 쳐서 생각하지 말고 단지마다 생활권마다 손품, 발품을 통해 ㅅㅎㄷ를 잘 파악하자라는 깨달음이 있었다.
거의 필사하면서 강의를 듣다보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지만
언젠가 그 지역에 꼭 가보리란 맘을 가지고 족보처럼 이 노트를
보고 헤매지 않으리라 생각하며 감사했다.
간절함이 너무 깊으면 부러질 수 있고, 투자는 단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닌 일생동안 계속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이 많이 와 닿았다.
약간의 수도권 반등에 시간도 투자금도 없다 생각하니 맘이 많이 조급했었다. 그리고 수도권 임장을 하며 조금은 내 투자금이 턱 없이
부족하구나 느끼며 낙담도 했었다.
다시 강의를 듣고 용기를 얻어 지금은 실력을 쌓고 기본기를 바로 세우며 앞마당을 차근차근 만들어 갈 시기임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언젠가 나도 자모님 처럼 누군가에게 좀더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기분도 들었다. 느리지만 성공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자꾸 만들고 몰입해보자 . 감사합니다. 자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