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9기 49조 햇살님]

마지막 조모임에서 한 달 동안 서투기를 마친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한 달 동안 열심히 한 나를 칭찬합니다.

12월은 개인적인 업무로 너무 바쁜 1달이라 

서투기에 집중하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이것을 이겨내고 단임, 매임, 임보를 

어떻게든 완료를 하려고 한 나를 칭찬합니다.

한 달 동안 밤낮으로 정신없는 나를 대신하여 집안 살림을 해주고

잘 참아주고 딸을 돌봐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우리 프로참견러님, 앞장서서 잘 이끌고 가주시고

알고 있는 것을 최대한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들 바쁜 일정속에서도 열심히 하는 조원님들

덕분에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덕분에 이번 한달 동안 많은 성장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