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으로 한번만 만나서 아쉬웠음.
조장님이 열심히 하시는 것이 인상적이었음.
자녀 양육 후에 공부하시는 분들도 존경스러웠음.
나외에 많은 분들의 노력하시는 모습에서 에너지를 느낌.
댓글
아오리짱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8,036
436
자음과모음
25.06.27
33,194
351
주우이
25.07.01
43,017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0,595
39
월동여지도
25.06.18
43,812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