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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기초를 들을 때 나는 과제도 하지 않았다.

바쁘다는 이유와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고. 투자란 남의 일로 느껴진게 사실이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유디님의 “ 낯설어서 힘든것이다”란 말에 희망이 생겼고. 

“한번은 해볼 수 있지않냐?”라는 유디님의 간절한 말에 나도 이번엔 과제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벽하진 못해도 해보는데 의의를 두고 과제를 시작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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