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나 관심이 없었는지를 강의를 들으며 너무 느껴서 현타만 왔던 거 같아요

와중에 어디서 주워들은 마통은 인생을 망하게 한다는 것 만 기억하고
통은 쳐다도 안 봐서 중도상환 수수료만 엄청 낸 생각만 하면 괜히 억울해지기도 하고
그래도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좀 알려고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네요
너무 아무 생각 없이 살아왔던 저를 반성하게  되고 강의를 듣고 나니 저축!!! 절약!!! 해야지 라는 

마음에 불씨가 활활 타올랐어요!!
저는 이런 마음이 들었다는 것만으로도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물욕이 너무 많아서 모든 걸 다 사고 써야 했는데 물욕이 다 사라진 거 같아요 ㅋㅋㅋ

 

저처럼 종잣돈이 아직 부족해서, 내가 너무 뭘 모르고 살았나 싶어 현타 오신분들 모두 

이 기회를 통해 공부하고 지금 내 상황이 어떤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간다 생각하고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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