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하나]를 넣어서 작성해보세요
(예시) 내집마련 후보 단지 찾기 과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저와 부모님의 거주지는 관악구이고
부모님은 관악구에 거주하신지 오래되셨습니다.
2030년에는 같은 아파트 다른 동이나 다른 층에 살고 싶고
그래서 너무 멀지 않은 곳으로의 이동이
부모님에게 안정감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서초구로 선택한 것도 있습니다.
관악구의 장점인 반포와 가깝다는 점!
그래서 먼저 동작구로 한번 이동, 그리고 서초구로 이동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래미안원베일리는 고속터미널 역세권, 한강변에 있는 아파트로 23년 입주, 2990세대입니다.
백화점, 마트, 병원, 도서관 등!! 편의시설이 넘쳐흐르고
3, 7,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자차 이용시에 교통체증은 어쩔 수 없을 듯하지만..
가장 중요한 한강뷰가 나오는 아파트이죠!!
전 세대가 다 나올 것 같진 않고 뷰에 따른 가격차도 클 것 같습니다.
가장 뷰 좋은 101, 102, 122, 123동 고층이 좋을 것 같고요^^
결론은 2030년 까지 진짜 얼마 안남았다! 더 열심히 하자!!입니다 😊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 래미안원베일리 34평 Atype
‘나는 반드시 2030년까지 래미안원베일리 34평 Atype에 입성할 것이다!’
드림하우스와 예산으로 갈 수 있는 집의 격차는… 너무나 크지만!
또 더 열심히 해야할 이유를 확인한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멀어질수록 예산은 줄고 평형은 늘릴 수 있었는데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서 직장과의 거리는 중요치 않지만
서울에서 멀어지는 것은 싫기에 부평까지를 마지노선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저는 내집마련 보다는 투자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에
감정이입이 잘 되지 않았지만
내 예산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물건을 찾아보고 현실을 확인했다는 것이 의미있었습니다.
주기적으로 이런 작업을 해보면서
최종적인 드림하우스와 얼만큼 가까워졌는지 대략의 계산을 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점점 더 안쪽으로 점점 더 가까워지겠쬬?
오늘도 한발짝 가까워진 [4면 5르는 내짐마련하조] 조원들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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