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이어리를 펼쳐 나를 살리는 말을 쓰기 시작했다. 매일 아침 불안과 두려움으로 지하100층에서 시작하는 내 마음을 지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아주 사소한 것부터 감사한 일을 찾아적기 시작했다.
나는 칭찬하는 말을 적었고 자꾸 남 탓하고 원망하는 것을 멈추기 위해 반성하는 일도 적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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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