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이어리를 펼쳐 나를 살리는 말을 쓰기 시작했다. 매일 아침 불안과 두려움으로 지하100층에서 시작하는 내 마음을 지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아주 사소한 것부터 감사한 일을 찾아적기 시작했다.
나는 칭찬하는 말을 적었고 자꾸 남 탓하고 원망하는 것을 멈추기 위해 반성하는 일도 적어 내려갔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너바나
25.06.20
28,088
436
자음과모음
25.06.27
33,314
351
주우이
25.07.01
43,058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0,670
39
월동여지도
25.06.18
43,930
21
1
2
3
4
5